[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지난 3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신세경을 수룡으로 변신한 남주혁이 구해주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불이 붙을 것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는 한층 아찔해진 신세경-남주혁의 스킨십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복근을 드러낸 남주혁의 품에 안겨있으며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다. 반변, 남주혁은 무심한 표정으로 신세경을 신세경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제작진은 “극 중 하백이 소아를 위험에서 또 다시 구해줌으로써 두 사람의 케미 또한 한층 극대화될 예정이다. 급진전될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1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이 11일 신세경-남주혁의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지난 3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신세경을 수룡으로 변신한 남주혁이 구해주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불이 붙을 것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는 한층 아찔해진 신세경-남주혁의 스킨십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복근을 드러낸 남주혁의 품에 안겨있으며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다. 반변, 남주혁은 무심한 표정으로 신세경을 신세경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제작진은 “극 중 하백이 소아를 위험에서 또 다시 구해줌으로써 두 사람의 케미 또한 한층 극대화될 예정이다. 급진전될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1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