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용국, 김동한, 타카다 켄타/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 연습생 김용국, 김동한, 타카다 켄타가 네이버 V 라이브 하트 수 3000만 개를 돌파했다.

10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V 쿠키 채널에서는 ‘당신의 소년들과 같이 먹어요’ 방송이 진행됐다. 김용국, 김동한, 타카다 켄타가 생방송으로 먹방을 펼쳤다.이날 타카다 켄타는 “방송 시작 전에 하트 수가 3000만을 넘었다”고 알렸다. 그만큼 세 사람을 향한 팬들의 사랑과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김동한은 “그래서 굉장히 떨린다”고 웃었다. 타카다 켄타는 “예쁘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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