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스트로는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Baby(베이비)’로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이날 멤버들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청량함을 배가하는 댄스와 표정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베이비’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아스트로 특유의 청량감은 살리고 여기에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 플럭 신스 사운드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아스트로 /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굿바이 무대에서 상큼함을 뽐냈다.아스트로는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Baby(베이비)’로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이날 멤버들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청량함을 배가하는 댄스와 표정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베이비’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아스트로 특유의 청량감은 살리고 여기에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 플럭 신스 사운드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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