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주혁, 천우희 / 사진제공=tvN ‘아르곤’

‘아르곤’이 ‘하백의 신부 2017’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tvN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아르곤’이 월화극을 확정 지었다. ‘하백의 신부 2017’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르곤’은 김주혁과 천우희가 출연한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