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마마무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마마무가 남다른 박자감을 뽐냈다.

마마무는 1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근황을 전했다.이들은 데뷔 3주년을 맞아 그간 발표한 곡들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곡의 인트로만 듣고 어떤 노래인지 맞추는 게임을 시작으로 출중한 박자 능력을 뽐내며 ‘데칼코마니’의 안무를 소화했다.

마마무는 순식간에 달라지는 박자에 초반엔 당황했지만,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완벽하게 안무를 구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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