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1일 업텐션의 진후, 고결, 선율, 환희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들은 쉬는 시간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했다.고결과 선율은 같이 신중하게 음료와 빵을 주문 하고 편하게 앉아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컴백 준비에 관한 질문들이 쏟아지자 선율은 “솔직히 편하다”며 동선에 대해 귀띔했다. 이후 환희, 진후도 합류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고결은 “연말 무대가 설?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업텐션은 6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업텐션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업텐션이 컴백 준비 중인 가운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11일 업텐션의 진후, 고결, 선율, 환희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들은 쉬는 시간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했다.고결과 선율은 같이 신중하게 음료와 빵을 주문 하고 편하게 앉아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컴백 준비에 관한 질문들이 쏟아지자 선율은 “솔직히 편하다”며 동선에 대해 귀띔했다. 이후 환희, 진후도 합류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고결은 “연말 무대가 설?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업텐션은 6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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