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신혜가 9일 ‘FLOWER OF ANGEL HONGKONG’ 기자회견 및 매체 인터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올 초 영화 ‘침묵’ 촬영을 마쳤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9일 ‘FLOWER OF ANGEL HONGKONG’ 기자회견 및 매체 인터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난 2013년 한국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아시아투어를 시작, 한류 스타의 위상을 보여준 배우 박신혜의 아시아투어는 올 해로 네 번째.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 유난히 꽃과 인연이 깊었던 박신혜는 올 해 ‘2017 박신혜 아시아투어 Flower of Angel’ 타이틀로 해외 팬들과 만난다.한편 박신혜는 올 초 영화 ‘침묵’ 촬영을 마쳤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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