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북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 측은 1일 그룹 트와이스가 첫번째 게스트로 출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24시간을 낱낱이 공개한다.‘냄비받침'(연출 최승희)은 스타가 자신의 독특한 사생활을 책 속에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경규-안재욱-김희철이 고정 멤버로 출격하며, 유희열이 스페셜 멤버로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트와이스가 선택한 책 제목은 ‘트와이스 깔거야’다. 트와이스는 스스로 자신들의 ‘사생활 집중 탐구’라고 밝힐 만큼 과감하고 야심만만한 내용들로 책을 가득 채운다.
목차 또한 ‘밤이 되었습니다’,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함부로 따라하게’, ‘릴레이 소설’까지궁금증을 자극시키는 내용으로 가득 차 김희철의 눈을 번쩍이게 했다는 후문이다.또한, 김희철은 책이 탐난다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도 넣자”라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심을 채웠고, 이경규 역시 “독자들이 깜짝 놀랄 수 있게 확실히 까자”라며 본인의 책보다 더 열성적으로 아이디어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정연-사나-모모-다현은 스튜디오에 나와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냄비받침’ 제작진 측은 “책의 소재 및 제목, 목차까지 모두 트와이스 멤버들이 직접 정했다”고 밝히며 “모두가 깜짝 놀랄 트와이스만의 사생활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KBS2 ‘냄비받침’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트와이스 / 사진제공=KBS2 ‘냄비받침’
그룹 트와이스가 북 예능 ‘냄비받침’에 출격한다.KBS2 북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 측은 1일 그룹 트와이스가 첫번째 게스트로 출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24시간을 낱낱이 공개한다.‘냄비받침'(연출 최승희)은 스타가 자신의 독특한 사생활을 책 속에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경규-안재욱-김희철이 고정 멤버로 출격하며, 유희열이 스페셜 멤버로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트와이스가 선택한 책 제목은 ‘트와이스 깔거야’다. 트와이스는 스스로 자신들의 ‘사생활 집중 탐구’라고 밝힐 만큼 과감하고 야심만만한 내용들로 책을 가득 채운다.
목차 또한 ‘밤이 되었습니다’,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함부로 따라하게’, ‘릴레이 소설’까지궁금증을 자극시키는 내용으로 가득 차 김희철의 눈을 번쩍이게 했다는 후문이다.또한, 김희철은 책이 탐난다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도 넣자”라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심을 채웠고, 이경규 역시 “독자들이 깜짝 놀랄 수 있게 확실히 까자”라며 본인의 책보다 더 열성적으로 아이디어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정연-사나-모모-다현은 스튜디오에 나와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냄비받침’ 제작진 측은 “책의 소재 및 제목, 목차까지 모두 트와이스 멤버들이 직접 정했다”고 밝히며 “모두가 깜짝 놀랄 트와이스만의 사생활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KBS2 ‘냄비받침’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