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홍상기 홍익기획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송대관 폭언 피해’ 주장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홍상기 홍익기획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송대관 폭언 피해’ 주장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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