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29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래디언스’는 출연 제안 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라며 “출연을 검토 중인 단계다.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래디언스’는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아들을 납치한 테러조직과 대대적으로 맞붙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패트릭 루지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병헌은 조직 두목 역할을 제안 받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배우 이병헌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 측이 할리우드 영화 ‘래디언스’ 출연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29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래디언스’는 출연 제안 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라며 “출연을 검토 중인 단계다.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래디언스’는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아들을 납치한 테러조직과 대대적으로 맞붙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패트릭 루지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병헌은 조직 두목 역할을 제안 받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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