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혁 밴드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 홍대 고고스2에서 첫 단독 콘서트 ‘컴백 투 홍대’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이혁의 특유의 섬세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며, 기타리스트 서강희와 송준호는 화려한 연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이혁이은 지난해 6월부터 3인조밴드 H.Y.U.K로 활동을 하다, 최근 팀명을 이혁밴드로 바꾸고 대중성있는 록 음악으로 공연과 방송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이혁 밴드 콘서트 포스터
남성듀오 노라조 출신 이혁이 밴드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이혁 밴드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 홍대 고고스2에서 첫 단독 콘서트 ‘컴백 투 홍대’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이혁의 특유의 섬세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며, 기타리스트 서강희와 송준호는 화려한 연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이혁이은 지난해 6월부터 3인조밴드 H.Y.U.K로 활동을 하다, 최근 팀명을 이혁밴드로 바꾸고 대중성있는 록 음악으로 공연과 방송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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