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배수빈이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이솜, 박원상, 배수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수빈이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이솜, 박원상, 배수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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