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유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 (연출 신용휘)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유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 (연출 신용휘) 종방연에 참석했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이다.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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