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2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멸치잡이를 위해 경남 남해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새벽에 진행되는 퀴즈를 선착순으로 도전해 맞출 경우 멸치잡이 배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잠이 들기 전까지 이들은 공부를 하며 의지를 다졌다.
퀴즈가 진행되는 3시 30분 전, 3시부터 알람이 울렸고 이상민, 경수진이 곧바로 눈을 떠 밖으로 나왔다. 카메라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작진은 “뭐야 왜 다 일어났어”라며 당황해했다.
일어난 이들은 자체 모의고사를 하며 열정을 보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주먹쥐고 뱃고동’ / 사진=방송 캡처
멸치잡이 배를 피하기 위한 ‘뱃고동’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2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멸치잡이를 위해 경남 남해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새벽에 진행되는 퀴즈를 선착순으로 도전해 맞출 경우 멸치잡이 배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잠이 들기 전까지 이들은 공부를 하며 의지를 다졌다.
퀴즈가 진행되는 3시 30분 전, 3시부터 알람이 울렸고 이상민, 경수진이 곧바로 눈을 떠 밖으로 나왔다. 카메라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작진은 “뭐야 왜 다 일어났어”라며 당황해했다.
일어난 이들은 자체 모의고사를 하며 열정을 보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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