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제작 (주)앞에 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제작 (주)앞에 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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