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소현과 유승호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소현과 유승호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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