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출연하는 ‘특별시민’은 오는 26일 개봉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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