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현중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오는 6월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10일 김현중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현중은 오는 6월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표, 더불어 7월부터는 현지에서 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월 전역 이후 김현중의 첫 공식 활동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아울러 지난달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물의를 빚은만큼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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