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박보영은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뭐한거지….?’를 통해 촬영이 일찍 끝났음을 알렸다.박보영은 “오늘 촬영이 일찍 끝났다”며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V앱 끝나고 뭐 할 거냐”는 질문에 “씻고 잘 거다”라고 대답했다.
박보영은 “잘 거다. 안 일어 날 거다. 푹 잘 거다”며 “알람이 울릴 때까지 깨지 않을 테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박보영 / 사진=V앱 ‘뭐한거지….?’ 캡처
배우 박보영이 숙면 계획을 밝혔다.박보영은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뭐한거지….?’를 통해 촬영이 일찍 끝났음을 알렸다.박보영은 “오늘 촬영이 일찍 끝났다”며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V앱 끝나고 뭐 할 거냐”는 질문에 “씻고 잘 거다”라고 대답했다.
박보영은 “잘 거다. 안 일어 날 거다. 푹 잘 거다”며 “알람이 울릴 때까지 깨지 않을 테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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