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곽도원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 팔레트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4월 개봉예정 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곽도원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 팔레트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4월 개봉예정 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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