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문연배 기자]
음원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사업을 진행하는 청하연미디어㈜가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과 음원 제품 V+ 뮤직단독 판매와 관련해 15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청하연미디어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무손실 500만곡 음원수집가인 오준영 대표가 운영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전문업체이다.오준영 대표가 개발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V+뮤직은 핸드폰에 카드를 터치해 등록하면, 그가 수집한 500만개의 무손실 음원을 약 5년여동안 들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는 우마켓(woomarket)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오준영 대표는 “V+뮤직이 출시되면 음원서비스 관련 6사는 모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음원시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마켓과 함께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마켓(Woomarket)은 비디오커머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영상 오픈마켓이다. 앞서 걸그룹 베리굿을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
음원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사업을 진행하는 청하연미디어㈜가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과 음원 제품 V+ 뮤직단독 판매와 관련해 15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청하연미디어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무손실 500만곡 음원수집가인 오준영 대표가 운영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전문업체이다.오준영 대표가 개발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V+뮤직은 핸드폰에 카드를 터치해 등록하면, 그가 수집한 500만개의 무손실 음원을 약 5년여동안 들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는 우마켓(woomarket)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오준영 대표는 “V+뮤직이 출시되면 음원서비스 관련 6사는 모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음원시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마켓과 함께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마켓(Woomarket)은 비디오커머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영상 오픈마켓이다. 앞서 걸그룹 베리굿을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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