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 셔누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헌은 1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몬베베(팬클럽)야, 스포(스포일러)킹이 부른다. 60초’라는 타이틀로 기습 생방송을 진행했다.광고 촬영장에서 생방송을 시작한 주헌은 “컴백이 얼마 안 남았다”며 “여러분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인사했다.

또 방송 타이틀을 통해 60초 진행을 예고한 만큼 옆에 있던 리더 셔누를 다급하게 팬들에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1일 ‘더 클랜(THE CLAN)’ 2.5부작의 마무리를 짓는 새 음반 ‘뷰티풀(BEAUTIFUL)’을 내놓고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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