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아임쏘리 강남구’의 나야가 김민서를 납골당으로 데리고 가면서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SBS ‘아임쏘리 강남구’(이하 ‘강남구’) 3월 15일 61회 방송분에서는 영화(나야)는 재민(최정후)과 함께 납골당에 가게 되었다. 거기서 그녀는 그동안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실인줄만 알고 있는 모아(김민서)가 재민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충격을 받고는 눈물마저 흘렸다.이후 영화는 도훈(이인)과 명숙(차화연), 그리고 재민이 그동안 모아를 향해 했던 말을 떠올리고는 더욱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다시금 마음을 다잡은 그녀는 명숙의 모델 교체 관련 요청에도 냉정하게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켰고, 모아를 찾아가서도 사진이 복구되어 광고가 예정대로 나갈거라고 말하기에 이르렀던 것.

그러다 집으로 돌아온 영화, 숙자네 집에 갔다가 얻어온 미역을 끓여서 내놓고는 가족들의 의미심장한 모습을 확인하더니, 출근하는 도훈에게는 립스틱자국이 찍힌 와이셔츠를 들여보이고는 이내 따귀를 때리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도 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모아와 함께 밥을 먹던 그녀는 모아의 가족, 그리고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은근히 꺼냈다가 “이혼했더라도 아이는 내가 키울 것”이라는 모아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모아를 납골당으로 데리고 가서는 “절대 놀라지 말라”라고 말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것이다.

‘강남구’는 16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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