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장미여관은 이번 콘서트 ‘성혼선언가’에서 기존곡 열창뿐만 아니라, 웨딩싱어로 변신할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직접 결혼에 대한 사연 신청을 받아 무대에서 사연을 소개하고 커플을 위한 축가를 불러주는 이벤트를 준비,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
장미여관의 콘서트 ‘성혼선언가’는 오는 4월 29일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3일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장미여관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밴드 장미여관이 결혼의 계절 봄을 겨냥한 새 싱글 ‘성혼선언가’를 발매하고, 커플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장미여관은 이번 콘서트 ‘성혼선언가’에서 기존곡 열창뿐만 아니라, 웨딩싱어로 변신할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직접 결혼에 대한 사연 신청을 받아 무대에서 사연을 소개하고 커플을 위한 축가를 불러주는 이벤트를 준비,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
장미여관의 콘서트 ‘성혼선언가’는 오는 4월 29일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3일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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