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마리옹 꼬띠아르

마리옹 꼬띠아르가 다소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프랑스 대표 미녀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자신의 SNS에 영화 촬영 중 찍은 다양한 셀카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마리옹 꼬띠아르는 두툼한 입술과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마치 안젤리나 졸리처럼 보인다.

이는 차기작인 ‘로큰롤’ 촬영 도중 남긴 셀카로 보인다. ‘로큰롤’은 마리옹 꼬띠아르의 남편 기욤 카네가 제작을 맡은 영화로 마리옹 꼬띠아르가 주연을 맡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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