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마케팅학회가 선정하는 상으로, 매년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한 기업에 주어진다. 역대 수상 기업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다이소, 빙그레 등이 있다.파스텔뮤직은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 제작과 한국 음악의 대중화를 통해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한다는 평가를 받아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해 유명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지난 2002년에 설립돼 올해 15주년을 맞은 파스텔뮤직은 요조, 허밍어반스테레오, 에피톤 프로젝트, 루시아, 짙은, 참깨와 솜사탕 등을 발굴하며 대한민국 대중 음악에 기여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파스텔뮤직
파스텔뮤직이 지난 4일 (사)한국마케팅학회가 주관한 제24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마케팅학회가 선정하는 상으로, 매년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한 기업에 주어진다. 역대 수상 기업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다이소, 빙그레 등이 있다.파스텔뮤직은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 제작과 한국 음악의 대중화를 통해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한다는 평가를 받아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해 유명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지난 2002년에 설립돼 올해 15주년을 맞은 파스텔뮤직은 요조, 허밍어반스테레오, 에피톤 프로젝트, 루시아, 짙은, 참깨와 솜사탕 등을 발굴하며 대한민국 대중 음악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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