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윤진서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발혔다.윤진서는 “일본 가봤고, 멕시코, 중국, 스위스 가봤다. 독일과 캐나다도 트랜스퍼하러 가봤고, 인도에서는 두 달 반 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각 나라 남자들의 특징들에 대해 파악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진서는 “프랑스 남자들은 20대 때는 새침했던 거 같다. 30대 중반이 넘으신 분들은 바로 말 잘 걸고 접근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이탈리아는 20대부터 적극적이죠?”라고 물었고, 윤진서는 고개를 끄덕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윤진서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배우 윤진서가 각국의 남자들에 대해 말했다.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윤진서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발혔다.윤진서는 “일본 가봤고, 멕시코, 중국, 스위스 가봤다. 독일과 캐나다도 트랜스퍼하러 가봤고, 인도에서는 두 달 반 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각 나라 남자들의 특징들에 대해 파악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진서는 “프랑스 남자들은 20대 때는 새침했던 거 같다. 30대 중반이 넘으신 분들은 바로 말 잘 걸고 접근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이탈리아는 20대부터 적극적이죠?”라고 물었고, 윤진서는 고개를 끄덕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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