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듀엣을 찾기 위한 러블리즈 케이, 박혜경, 슬리피, 육중완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이날 육중완을 제외한 케이, 박혜경, 슬리피가 한 참가자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가장 먼저 등장한 케이는 참가자에게 커피까지 선물했다. 케이는 러블리즈 ‘아츄’를 부르며 소개했고 두 사람이 친해지려고 할 때 박혜경이 등장했다.
박혜경은 “케이는 사회를 보러 온 게 아니였냐”며 당황했다. 이어 슬리피까지 등장하자 박혜경은 “지금 이 친구들이 경쟁자인 거냐”라며 놀랐다.세 사람은 한 참가자를 차지하기 위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박혜경은 “내가 히트곡이 제일 많다. 4년 만의 방송이다”라고 호소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는 케이의 황금 마이크를 잡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듀엣가요제’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박혜경이 듀엣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듀엣을 찾기 위한 러블리즈 케이, 박혜경, 슬리피, 육중완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이날 육중완을 제외한 케이, 박혜경, 슬리피가 한 참가자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가장 먼저 등장한 케이는 참가자에게 커피까지 선물했다. 케이는 러블리즈 ‘아츄’를 부르며 소개했고 두 사람이 친해지려고 할 때 박혜경이 등장했다.
박혜경은 “케이는 사회를 보러 온 게 아니였냐”며 당황했다. 이어 슬리피까지 등장하자 박혜경은 “지금 이 친구들이 경쟁자인 거냐”라며 놀랐다.세 사람은 한 참가자를 차지하기 위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박혜경은 “내가 히트곡이 제일 많다. 4년 만의 방송이다”라고 호소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는 케이의 황금 마이크를 잡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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