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빅톤은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하나카드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 2집 ‘레디(READ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선라이즈’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선라이즈’의 작사를 맡은 리더 한승우는 “빅톤이 되기까지의 과정, 멤버들을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랩 메이킹에 참여한 한세는 “곡의 분위기가 좋아서 저도 랩 가사를 한번에 썼다”면서 “자기 전에 매일 듣는다. 듣기 편안하고 가사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 힐링곡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라이즈’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빅톤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곡.한편, 빅톤은 지난해 11월 더블 타이틀곡 ‘이무렇지 않은 척’과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로 데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반면 이번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로는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
이번 앨범에는 멤버 도한세가 전곡 작사에 참여, 한승우와 허찬 역시 수록곡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 외에 총 5개곡이 수록됐다.’레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승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2집 ‘READY’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신인그룹 빅톤이 신보 수록곡 ‘선라이즈(SUNRISE)’를 소개했다.빅톤은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하나카드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 2집 ‘레디(READ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선라이즈’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선라이즈’의 작사를 맡은 리더 한승우는 “빅톤이 되기까지의 과정, 멤버들을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랩 메이킹에 참여한 한세는 “곡의 분위기가 좋아서 저도 랩 가사를 한번에 썼다”면서 “자기 전에 매일 듣는다. 듣기 편안하고 가사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 힐링곡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라이즈’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빅톤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곡.한편, 빅톤은 지난해 11월 더블 타이틀곡 ‘이무렇지 않은 척’과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로 데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반면 이번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로는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
이번 앨범에는 멤버 도한세가 전곡 작사에 참여, 한승우와 허찬 역시 수록곡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 외에 총 5개곡이 수록됐다.’레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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