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는 소진만을 바라보는 로맨스남 하이메가 소진에게 진지한 대화를 요청해 눈길을 끈다.바닷가 데이트에 나선 소진과 하이메는 웃음만이 가득했던 이전 데이트와는 달리 진지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날 하이메는 소진에게 “뭔가 불편해 보인다. 나를 믿어, 걱정하지 말고 믿어도 돼”라고 말하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소진과 하이메의 사이는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매너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어 놓았던 로맨스남 알레한드로가 방송 도중 촬영 중단 선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의 스타 장희진, 소진, 임주은과 함께 로맨스 여행을 즐기던 3일차, 스페인 배우 알레한드로가 돌연 제작진과의 대화를 요청한 것.이에 제작진은 알레한드로와 별도의 시간을 가지며 그가 촬영 중 느끼게 된 로맨스에 대한 감정에 대해 아낌없이 나눴다고 한다. 그는 방송과 실제 사이에서 느낀 로맨스에 대한 감정에 대해 “나 자신을 이해시키기도 힘들다”며 답답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출연진의 리얼한 감정의 변화로 돌연 촬영 중단 위기를 맞게 된 ‘로맨스의 일주일4’. 과연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2일 오후 6시,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소진, 하이메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
‘소진바라기’ 로맨스남 하이메와 걸스데이 소진의 달라진 데이트 분위기가 포착됐다.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는 소진만을 바라보는 로맨스남 하이메가 소진에게 진지한 대화를 요청해 눈길을 끈다.바닷가 데이트에 나선 소진과 하이메는 웃음만이 가득했던 이전 데이트와는 달리 진지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날 하이메는 소진에게 “뭔가 불편해 보인다. 나를 믿어, 걱정하지 말고 믿어도 돼”라고 말하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소진과 하이메의 사이는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매너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어 놓았던 로맨스남 알레한드로가 방송 도중 촬영 중단 선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의 스타 장희진, 소진, 임주은과 함께 로맨스 여행을 즐기던 3일차, 스페인 배우 알레한드로가 돌연 제작진과의 대화를 요청한 것.이에 제작진은 알레한드로와 별도의 시간을 가지며 그가 촬영 중 느끼게 된 로맨스에 대한 감정에 대해 아낌없이 나눴다고 한다. 그는 방송과 실제 사이에서 느낀 로맨스에 대한 감정에 대해 “나 자신을 이해시키기도 힘들다”며 답답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출연진의 리얼한 감정의 변화로 돌연 촬영 중단 위기를 맞게 된 ‘로맨스의 일주일4’. 과연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2일 오후 6시,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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