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2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는 안 지사가 출연한 가운데 유시민은 전원책과 함께 ‘선한 의지’ 발언과 ‘뉴스룸 해명’ 논란 등 날 선 질문을 이어갔다.김구라 역시 “‘안희정 통역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느냐”라고 질문하는 등 유시민과 전원책을 거들었다.
이에 안 지사는 ‘선한 의지’ 발언에 대한 해명은 물론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주사파’ 논란 등 민감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안 지사가 출연한 ‘썰전’은 2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안희정 출연 / 사진제공=JTBC ‘썰전’
‘썰전’에 출연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전격 출연했다.2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는 안 지사가 출연한 가운데 유시민은 전원책과 함께 ‘선한 의지’ 발언과 ‘뉴스룸 해명’ 논란 등 날 선 질문을 이어갔다.김구라 역시 “‘안희정 통역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느냐”라고 질문하는 등 유시민과 전원책을 거들었다.
이에 안 지사는 ‘선한 의지’ 발언에 대한 해명은 물론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주사파’ 논란 등 민감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안 지사가 출연한 ‘썰전’은 2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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