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9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깜짝 등장했다.이날 멤버들은 100m 높이의 인공 빙벽에서 오프닝을 했다. 그 때 우연히 빙벽을 타러 온 이봉원이 지나가는 모습을 서장훈이 발견하고 깜짝 놀라했다.
안정환은 ‘꽃놀이패’와 인연이 깊은 이봉원에게 “저희 쫓아다니시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이봉원은 “아까 나를 못 알아보고 스테프가 녹화중이라고 제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화면
개그맨 이봉원이 ‘꽃놀이패’ 와 마주쳤다.19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깜짝 등장했다.이날 멤버들은 100m 높이의 인공 빙벽에서 오프닝을 했다. 그 때 우연히 빙벽을 타러 온 이봉원이 지나가는 모습을 서장훈이 발견하고 깜짝 놀라했다.
안정환은 ‘꽃놀이패’와 인연이 깊은 이봉원에게 “저희 쫓아다니시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이봉원은 “아까 나를 못 알아보고 스테프가 녹화중이라고 제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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