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임팩트 제업 / 사진=V앱 캡처

보이그룹 임팩트 제업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소개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임팩트 자체제작 리얼리티에서는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는 임팩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영상을 담당한 멤버 제업은 “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 선배님을 닮은 제업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랑 데이트 왔는데 멤버들이 쫓아와서 방해했다”며 팬들을 불러 자신이 지칭한 여자친구가 팬들을 의미한 것임을 밝혔다.

한편 임팩트는 오는 27일 0시 신곡 ‘첫사랑을 부탁해’를 공개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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