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2일 방송된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8회에서는 남상태(김뢰하)에 의해 납치됐던 무진혁(장혁)이 결국 구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무진혁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남상태 패거리와 대립했다. 무사히 탈출하나 싶었으나 남상태가 무진혁의 머리에 총을 겨눴고 “똥개 주제에 호랑이 흉내를 내냐. 곧 마누라 만나게 해준다니까 싫으냐”며 조롱했다.
무진혁은 남상태와 대립했고 순간 경찰들이 두 사람을 찾아냈다. 무진혁은 “저 놈부터 잡아라”라며 소리쳤다.
이 모든 상황을 소리로 듣고 있던 강권주(이하나)는 “팀장님 괜찮으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그 놈 맞냐”며 진범을 확인했다. 무진혁은 “맞다. 자백까지 했다”고 말한 뒤 쓰러졌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보이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보이스’ 장혁이 구출됐다.12일 방송된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8회에서는 남상태(김뢰하)에 의해 납치됐던 무진혁(장혁)이 결국 구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무진혁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남상태 패거리와 대립했다. 무사히 탈출하나 싶었으나 남상태가 무진혁의 머리에 총을 겨눴고 “똥개 주제에 호랑이 흉내를 내냐. 곧 마누라 만나게 해준다니까 싫으냐”며 조롱했다.
무진혁은 남상태와 대립했고 순간 경찰들이 두 사람을 찾아냈다. 무진혁은 “저 놈부터 잡아라”라며 소리쳤다.
이 모든 상황을 소리로 듣고 있던 강권주(이하나)는 “팀장님 괜찮으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그 놈 맞냐”며 진범을 확인했다. 무진혁은 “맞다. 자백까지 했다”고 말한 뒤 쓰러졌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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