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임팩트 자체제작 성장리얼리티 ‘IMFACT ALIVE’’에서는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는 태호와 이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의 주제는 ‘일본 스케줄 밀착 취재-말이 없는 동영상’이었다. 이처럼 말없이 태호의 셀프카메라로 방송이 시작됐다. 태호는 카메라를 보며 머리를 매만졌다.
이어 이상이 카메라를 이어받았다. 이상은 자신의 얼굴을 다방면으로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또 이상은 카메라를 내려놓고 앞에 놓여진 ‘양아치’라 적힌 종이를 집어 들었다. 이를 본 태호는 “그렇습니다. 맞다”며 장난을 쳤고, 이상은 손가락으로 태호를 가리켰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임팩트 태호, 이상 / 사진=V앱 ‘임팩트 자체제작 성장리얼리티 ‘IMFACT ALIVE’’ 캡처
임팩트 태호와 이상이 대기실 현장을 공개했다.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임팩트 자체제작 성장리얼리티 ‘IMFACT ALIVE’’에서는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는 태호와 이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의 주제는 ‘일본 스케줄 밀착 취재-말이 없는 동영상’이었다. 이처럼 말없이 태호의 셀프카메라로 방송이 시작됐다. 태호는 카메라를 보며 머리를 매만졌다.
이어 이상이 카메라를 이어받았다. 이상은 자신의 얼굴을 다방면으로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또 이상은 카메라를 내려놓고 앞에 놓여진 ‘양아치’라 적힌 종이를 집어 들었다. 이를 본 태호는 “그렇습니다. 맞다”며 장난을 쳤고, 이상은 손가락으로 태호를 가리켰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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