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팀은 8일 디지털 싱글 ‘뷰티풀(BEAUTIFUL)’의 곡명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티저 이미지는 그의 감성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았으며, 특히 보일 듯 말듯한 팀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팀은 그간 꾸준하게 음원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음악팬들과 만나온 그는 이번 음원 발매를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팀의 ‘뷰티풀’은 그가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 자작곡이다. 특히, 마스터링은 리한나(Rihanna),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션 멘데스(Shawn Mendes)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마스터링을 맡아온 엔지니어 크리스 게링거(Chris Gehringer)가 참여해 밀도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편, 팀의 ‘뷰티풀’은 오는 2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팀 컴백 티저 / 사진제공=에코글로벌
가수 팀이 컴백을 앞두고 곡명과 티저를 공개했다.팀은 8일 디지털 싱글 ‘뷰티풀(BEAUTIFUL)’의 곡명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티저 이미지는 그의 감성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았으며, 특히 보일 듯 말듯한 팀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팀은 그간 꾸준하게 음원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음악팬들과 만나온 그는 이번 음원 발매를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팀의 ‘뷰티풀’은 그가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 자작곡이다. 특히, 마스터링은 리한나(Rihanna),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션 멘데스(Shawn Mendes)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마스터링을 맡아온 엔지니어 크리스 게링거(Chris Gehringer)가 참여해 밀도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편, 팀의 ‘뷰티풀’은 오는 2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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