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AOA는 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실시간으로 댓글을 읽으며 소통했다. 설현 지민 민아 혜정 등 일부 멤버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AOA는 이번 주가 ‘익스큐즈 미(Excuse me)’의 마지막 활동 주간”이라며 “이번 활동은 특히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즐겁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1위도 했는데, 모든 건 팬들 덕분”이라며 “그간 활동 중 가장 많은 3번의 수상을 했다. 정말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AOA는 오는 5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Excuse me’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OA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AOA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AOA는 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실시간으로 댓글을 읽으며 소통했다. 설현 지민 민아 혜정 등 일부 멤버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AOA는 이번 주가 ‘익스큐즈 미(Excuse me)’의 마지막 활동 주간”이라며 “이번 활동은 특히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즐겁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1위도 했는데, 모든 건 팬들 덕분”이라며 “그간 활동 중 가장 많은 3번의 수상을 했다. 정말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AOA는 오는 5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Excuse me’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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