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PM이 오는 24일 막을 올리는 단독 콘서트 ‘6Nights’를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 오픈을 확정지었다.이번 공연은 지난 2015년 6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로, 공연 소식이 오픈되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월 16일 팬클럽 선예매 오픈, 2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6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 10년차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현재 2PM은 앞선 콘서트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던 노래도 대거 셋리스트에 포함시키는 등 색다른 공연 만들이게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부 멤버들의 군 입대가 예정돼 있기에 ‘6Nights’는 2PM의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공연인 만큼,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의 시야제한석 오픈에 관한 문의와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최종적으로 시야제한석 추가 오픈을 결정한 것.했으며, 본 좌석은 오는 6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2PM의 단독 콘서트 ‘6Nights’는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월 24~26일, 3월 3~5일 총 6일간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PM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콘서트 ‘6Nights’가 시야제한석 추가 오픈을 결정했다.2PM이 오는 24일 막을 올리는 단독 콘서트 ‘6Nights’를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 오픈을 확정지었다.이번 공연은 지난 2015년 6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로, 공연 소식이 오픈되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월 16일 팬클럽 선예매 오픈, 2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6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 10년차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현재 2PM은 앞선 콘서트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던 노래도 대거 셋리스트에 포함시키는 등 색다른 공연 만들이게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부 멤버들의 군 입대가 예정돼 있기에 ‘6Nights’는 2PM의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공연인 만큼,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의 시야제한석 오픈에 관한 문의와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최종적으로 시야제한석 추가 오픈을 결정한 것.했으며, 본 좌석은 오는 6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2PM의 단독 콘서트 ‘6Nights’는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월 24~26일, 3월 3~5일 총 6일간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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