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탈북 청소년을 위한 교복 후원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탈북 청소년을 위한 교복 후원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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