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엄마의 소개팅’

‘엄마의 소개팅’이 설연휴 셋 째날 파일럿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게결과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엄마의 소개팅’이 6.3%(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이는 이날 방송된 SBS ‘내 생애 단 하나의 천국사무소’, MBC ‘오빠생각’ 등 다양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들 중 가장 높은 수치로 1위에 해당한다.

한편, ‘내 생에 단 하나의 천국사무소’ 1, 2부는 각각 2.6%, 3.3%를, ‘오빠생각’은 2.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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