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24일 15만 6,75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17만 3,238명을 기록했다.‘더 킹’에 이어 영화 ‘공조’는 이날 하루 13만 5,69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 142만 8,08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 18일 동시에 개봉한 ‘더 킹’과 ‘공조’는 나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영화 ‘더 킹’, ‘공조’ 포스터/사진=CJ엔터테이먼트, NEW 제공
영화 ‘더 킹’이 개봉 7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24일 15만 6,75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17만 3,238명을 기록했다.‘더 킹’에 이어 영화 ‘공조’는 이날 하루 13만 5,69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 142만 8,08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 18일 동시에 개봉한 ‘더 킹’과 ‘공조’는 나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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