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4일 JT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애 옆에 또 잘생긴 애, 그 옆에 또 잘생긴 애. 눈 호강에 보석 같은 대사들까지. 놓칠게 하~나도 없는 ‘솔로몬의 위증”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동윤, 서지훈, 안승균이 JTBC ‘솔로몬의 위증’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승균은 앉은 자세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서지훈과 장동윤은 어깨동무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장동윤, 서지훈, 안승균 / 사진제공=JTBC 인스타그램
‘솔로몬의 위증’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24일 JT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애 옆에 또 잘생긴 애, 그 옆에 또 잘생긴 애. 눈 호강에 보석 같은 대사들까지. 놓칠게 하~나도 없는 ‘솔로몬의 위증”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동윤, 서지훈, 안승균이 JTBC ‘솔로몬의 위증’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승균은 앉은 자세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서지훈과 장동윤은 어깨동무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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