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3일 JT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솔로몬의 위증’ 여운이 가시질 않는 월요일. 고서연(김현수)와 김동현(학진), 이런 조합은 처음이지? 월요병 날려주는 이런 케미 요정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솔로몬의 위증’ 촬영 중인 김현수와 학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수는 브이(V)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고, 학진은 몸을 숙여 김현수의 키에 맞춘 채 훈훈한 미소를 띠고 있다.
김현수와 학진이 출연 중인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김현수, 학진 / 사진제공=JTBC 인스타그램
‘솔로몬의 위증’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23일 JT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솔로몬의 위증’ 여운이 가시질 않는 월요일. 고서연(김현수)와 김동현(학진), 이런 조합은 처음이지? 월요병 날려주는 이런 케미 요정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솔로몬의 위증’ 촬영 중인 김현수와 학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수는 브이(V)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고, 학진은 몸을 숙여 김현수의 키에 맞춘 채 훈훈한 미소를 띠고 있다.
김현수와 학진이 출연 중인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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