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나타낸 12.0%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을 거머쥐었다.이날 방송에는 김민종이 진행자로 합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동엽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나타낸 12.0%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을 거머쥐었다.이날 방송에는 김민종이 진행자로 합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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