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지창욱X심은경X안재홍 ’조작된 도시’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지창욱이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지창욱은 “요즘 인터뷰를 많이 하는데, 촬영했을 때는 어땠을까 되새김질을 하고 있다”며 “대부분 힘든 기억만 있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뿐만 아니라 모두들 고생하면서 찍은 영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창욱은 “제작사 대표님께서 ‘영화 보고 싶으면 제작사로 오면 보여주겠다’고 했다”라며 “솔직히 못 보겠더라. 너무 긴장돼서. 시사회 때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지창욱 / 사진=V앱 ‘지창욱X심은경X안재홍 ’조작된 도시’ 무비토크 라이브’ 캡처
배우 지창욱이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지창욱X심은경X안재홍 ’조작된 도시’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지창욱이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지창욱은 “요즘 인터뷰를 많이 하는데, 촬영했을 때는 어땠을까 되새김질을 하고 있다”며 “대부분 힘든 기억만 있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뿐만 아니라 모두들 고생하면서 찍은 영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창욱은 “제작사 대표님께서 ‘영화 보고 싶으면 제작사로 오면 보여주겠다’고 했다”라며 “솔직히 못 보겠더라. 너무 긴장돼서. 시사회 때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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