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남주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남주혁과 이성경이 각자 강아지를 한 마리씩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남주혁과 이성경은 지난 11일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각각 정준형, 김복주 역을 맡아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정준형은 “복주녕 포에버”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복주녕’은 복주와 준형 커플을 이르는 별명. 남주혁의 코멘트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남주혁은 지난해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신인상을 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남주혁, 이성경 / 사진제공=남주혁 인스타그램
배우 남주혁이 이성경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남주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남주혁과 이성경이 각자 강아지를 한 마리씩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남주혁과 이성경은 지난 11일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각각 정준형, 김복주 역을 맡아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정준형은 “복주녕 포에버”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복주녕’은 복주와 준형 커플을 이르는 별명. 남주혁의 코멘트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남주혁은 지난해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신인상을 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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