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폴앤더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폴앤더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등이 출연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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