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기자]
12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이하 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한 바로가 독특한 입맛 취향을 드러냈다.‘아이돌 식욕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 바로는 과메기와 육회를 자신의 인생 메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과메기는 어린 시절부터 겨울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즐겨먹었던 메뉴다. 지금은 내가 술을 좋아하다 보니 더욱 더 과메기가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또 바로는 “성인이 된 이후에는 부모님과 제대로 된 과메기를 먹어본 적이 별로 없다“면서 ”어머니 아버지랑 오순도순 앉아 과메기에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다”라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JTBC ‘잘 먹겠습니다’ 바로 / 사진제공=JTBC
‘잘 먹겠습니다’ B1A4 바로가 아재 입맛을 고백했다.12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이하 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한 바로가 독특한 입맛 취향을 드러냈다.‘아이돌 식욕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 바로는 과메기와 육회를 자신의 인생 메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과메기는 어린 시절부터 겨울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즐겨먹었던 메뉴다. 지금은 내가 술을 좋아하다 보니 더욱 더 과메기가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또 바로는 “성인이 된 이후에는 부모님과 제대로 된 과메기를 먹어본 적이 별로 없다“면서 ”어머니 아버지랑 오순도순 앉아 과메기에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다”라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