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컴백 D-2 시간아 멈춰라 V앱’에서는 멤버들이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에이프릴 멤버들은 “쇼케이스에 몇 곡을 준비 했냐”는 질문에 “일곱 곡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채경은 “보통은 타이틀곡 들으면 큰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 저희 노래 딱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며 “여러분들도 들으시면 좋다고 느끼실 거다”고 자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그룹 에이프릴 / 사진=V앱 ‘에이프릴 컴백 D-2 시간아 멈춰라 V앱’ 캡처
에이프릴이 채경이 타이틀곡에 대한 자부심을 표했다.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컴백 D-2 시간아 멈춰라 V앱’에서는 멤버들이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에이프릴 멤버들은 “쇼케이스에 몇 곡을 준비 했냐”는 질문에 “일곱 곡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채경은 “보통은 타이틀곡 들으면 큰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 저희 노래 딱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며 “여러분들도 들으시면 좋다고 느끼실 거다”고 자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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