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승철의 앙코르 콘서트를 찾았다.이날 이승철은 30년지기 팬들과 자주 소통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임을 자주 같는다. 이제는 가족 같다. 스키장에서 번개도 한다. 점심 같이 먹고 스키 같이 탄다”고 말했다.
딸바보로서의 면모로 드러냈다. 그는 둘째 딸에 대해 “리듬체조를 배운지 6개월 만에 전국 3등을 했다”며 자랑했다.
이어 “직접 빵을 만들기도 한다”며 “아빠로서는 100점이다”고 덧붙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섹션TV연예통신
가수 이승철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승철의 앙코르 콘서트를 찾았다.이날 이승철은 30년지기 팬들과 자주 소통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임을 자주 같는다. 이제는 가족 같다. 스키장에서 번개도 한다. 점심 같이 먹고 스키 같이 탄다”고 말했다.
딸바보로서의 면모로 드러냈다. 그는 둘째 딸에 대해 “리듬체조를 배운지 6개월 만에 전국 3등을 했다”며 자랑했다.
이어 “직접 빵을 만들기도 한다”며 “아빠로서는 100점이다”고 덧붙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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